또 MS를 방문했다.
모임 기간 : 6월 25일 (일) 13시 00분 ~ 18시 00분
모임 장소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울 종로구 중학동 서울특별시 종로구 중학동 19 더케이트윈타워 A동 11층
ERD세션을 시작하기전 40분정도 위의 내용을 들었다.
ERD를 이용한 DB 모델링는 용영환님이 (옥션블루 CTO) 발표하셨다.
웃음소리가 특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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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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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본질은 데이터다.
데이터의 흐름을 제어하기위해 프로그램을 만든다.
소프트웨어를 해부하면 크게 동작과 데이터로 나눌 수 있다.
모델은 데이터의 관계 흐름등을 추상화한 모형이다.
소프트웨어 모델링은 객체나 DB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하면 좋은점은
- 만들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
- 조금 더 잘 만들 수 있다.
- 이해하고 소통하기 편하다.
- 면접을 볼 때 좋다. (UML이나 ERD를 그리면 좋음)
- 보여 줄 때 좋다. (일하는 티를 내기 좋음)
- 만들고나면 뿌듯?
- RDBMS의 설계가 쉬워진다.
툴은 대표적으로 ER-win, Mysql Workbench가 있다. (나는 workbench를 평소에 사용해봄)
ERD에는 식별자가 있다.
ERD Symbol을 검색하면 나온다.
모델링에서는 DB를 Schema라고 한다.
식별자
실선 : PK
점선 : FK
RDBMS는 테이블간의 관계를 가지고
Nosql은 저장만한다.
알아야 할 용어
Identifying Relationship 식별관계
Mandatory 필수
Cascade : 연쇄
Identifying Relationship
FK가 PK로 지정되어 있는가
Mandatory는 참고 대상의 존재 여부
Foreign key options
RESTRICT 참고 테이블의 값을 변경을 거부
CASCADE 같이 삭제 또는 수정
NO ACTION 액션은 하나 실제로 적용은 안됨
정규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설계에서 중복을 최소화하게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프로세스를 정규화라고 한다.(중복을 제거)
다시 되 돌리는걸 역정규화라 한다.
varchar은 변경될 수 있는 값
char은 고정된 값
Synchronize Model을 누르면 양방향으로 동기화가 가능함. (서버에서 누가 수정한걸 내 workbench에서 불러올 수 있고 내가 수정한걸 서버에 적용시킬 수 있다.)
성능을 위해 나중에 인덱스를 모아놓은 테이블을 생성해도 될거같음.
밑에는 실습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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